[2018 고객감동 혁신기업 대상] 골인제약(주), 천연 한방해독제 '골인'으로 인류건강을 위해 힘쓰는 기업
편집자 승인 2018. 04. 04 10:36
골인제약(주)(대표 권진현)은 지난 60여 년 동안 수많은 임상시험과 과학적 검증을 통해 인정받은 천연 한방 해독제 ‘골인’으로 유명한 기업이다. ‘골인’은 유황의 독소를 제거하는 특허 기술로 독소(비소)를 뺀 유황을 응용한 간 해독, 마약, 알콜 및 각종 약물중독 치료제다.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과 이스라엘 등 해외에서도 탁월한 임상 효과를 얻고 있다.
‘골인’은 유황, 부자, 운모, 백반에 적정량의 전분을 섞어 만든 순수 한약제제다. 골인의 주성분인 유황은 동의보감에 의하면 ‘성질이 매우 뜨겁고 맛이 시고 독이 있다. 힘줄과 뼈를 튼튼하게 하고 성 기능을 강하게 하며 머리털이 빠지는 것, 허리와 생식기가 냉한 것, 다리에 찬바람이 들며 힘이 없는 것을 낫게 하고 피부에 생긴병을 치료한다’라고 쓰여있다.
또한 유황은 손발톱, 모발 등 각 질부에 많이 포함된 성분이며 체내에서 해독작용을 하고 콜라겐합성에 필요한 성분이다. 이외에 운모는 폐를 보하고 상기된 것을 내리게 하며 정액을 많게 하고 눈을 밝게 하며 오장을 편하게 한다. 백반은 해독 살충 작용이 뛰어나고 담이나 노폐물을 없애고 여성들의 음부질환에 좋다. 부자는 대열한 약으로 양기를 돌아오게 하고 손발이 냉한 것을 치료하는데 효과적이다.
골인제약의 골인은 각종 약물에 의한 중독 현상을 없애주고, 부작용이 없으며, 몸에 약성이 남지 않고 대·소변을 통해 빠져 나가므로 습관성이 없고 장기 복용 시 치료 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밖에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몸 안의 비생리적 물질과 핏속의 노폐물을 제거해준다. 특히 독한 약의 장기복용에 따른 위장과 간의 부담을 줄여주며, 몸이 냉한 체질을 따뜻하게 바꿔줌으로써 신체 면역기능을 활성화 시켜준다.
골인을 처음 복용할 경우, 사람에 따라 복통과 설사 증세를 보이기도 하나 며칠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없어진다. 골인이 몸속에 오랫동안 쌓여온 숙변을 제거하기 때문에 생기는 증상이며, 길게는 1~2주 동안 계속되다 저절로 없어지고, 이후부터는 많은 양을 복용하더라도 아무런 부작용이나 습관성이 없는 순수 무독성 한방 치료제다.
권진현 골인제약(주) 대표는 “골인은 삼대에 걸친 각고의 노력 끝에 완성된 알코올 및 마약 중독, 각종 약물 및 중금속 해독제”라며, “서울대 의대, 경북대의대 등 국내와 국제적인 LA마약센터, 이스라엘의료센터에서 임상실험을 거쳐 1991년 세계 보건기구에 보고되었고, 국내 및 중국, 일본, 미국 등의 특허를 받았다”고 말했다. 또한 “독소 오염의 시대에 살고 있는 현대에 ‘골인’은 우리의 건강을 회복시켜줄 뿐만 아니라 독소를 배출함으로써 혈액을 깨끗하게 하고 알콜과 지방간으로 간의 위협을 받고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청신호를 밝혀주는 획기적인 신약”이라고 강조했다. <이 기사는 애드버토리얼(advertorial)기사 입니다>
편집자 master@sporbiz.co.kr
저작권자 © 한국스포츠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출처 : 한국스포츠경제(http://www.sporbiz.co.kr)
기사원본 http://www.sporbiz.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718